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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음식점

홍대 맛집 파스타 즐기면서 데이트

by 맛있는건 다 좋아 2018.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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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음식점들이 있고 젊음이 느껴지는 홍대!

홍대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기도 하면서 분위기 좋은 홍대 맛집이 있다.

바로 바비레드라는 곳이다.





외부인테리어부터 고급짐이 묻어나는 모습이다.





내부또한도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덕분에

여자친구와 대화하기도 좋은 분위기여서 데이트 장소로 꼽히는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홍대 맛집 바비레드이 독특한 점이 하나 있다.

바로 밥이 붉은 빛인데 그래서 레드밥이라고 불린다.

또 무한리필로 즐길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곳에서는 매운파스타를 즐길수 있고

매운맛의 단계조절도 된다. 

파스타뿐만도 아니라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메뉴도 있다.

그래서 샐러드부터 스튜 그리고 스테이크 등 골고루 주문해보았다.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먹을 음료

에이드가 먼저 나왔다.

여기서 포인트는 음식을 먹다가 에이드가 다 마셨다면,

에이드가 아닌 탄산음료로 리필을 해서 먹을수 있다.





이것이 위에서 말한 레드밥이다.

일단 메인 음식을 먹다가 배불러서 남길수도 있기에

맛만 보려고 일단 조금 퍼왔다.





가운데에 꽃이 핀것처럼 샐러드가 나왔다.

이것은 홍대 맛집의 연어샐러드이다.

가운데에 있는 꽃이 연어로 만들어진 꽃이라는 점이 독특했다.





이것은 홍대 맛집 인기 메뉴인 레드크림파스타이다.

매콤한 소스와 부드러운 크림소스의 조화로 만들어진 파스타이다.





파스타에 고기도 들어가있는데

이고기는 소갈비이다. 소갈비하면 조금 질기다는 생각이 있는

이 파스타에 들어있는 고기는 연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보여주었다.





파스타는 돌돌 말아먹어야 제맛이 아닌가 싶다.

이렇고 소고기도 올려서 돌돌말아서 한입 먹어주면 아주 좋다.





이것은 이날 주문했던 메뉴중 하나인 바비스테이크다.

소고기의 부위중에서 토시살을 사용해서 직화로 구워낸 음식이다. 





직화로 구워내서 그런지 불향이 은은하게 나는 고기였고

잘익은 야채와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었다.





이것은 레드갈비스튜라는 것이다.

치즈가 아주 푸짐하게 올라가있어서 

특히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메뉴중 하나라고 한다.





홍대에서 파스타가 득특하고 맛있다고 해서 갔다가

파스타를 먹으면서 함께 먹으려고 주문한 요리에도 반하게 했던 곳이 아닌가 싶다.

홍대 맛집 다음에 데이트하러 재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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