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맛집 매운갈비찜을 맛볼수 있는 곳~!

강남역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살마들이 분비는 만큼이나 다양하고 먹을 것도 많은 동네이기도 하다. 오늘은 그 수많은 강남역 맛집 중에서 매운 갈비찜으르 판매하는 곳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뭐 개인의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매운맛의 강도도 조절할 수 있고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들도 마련되어 있어서 제법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나는 다녀온지가 좀 되어서 매운대라는 상호를 사용할 때 다녀왔었지만 지금은 매우매오라는 상호로 운영이 되고 있답니다. 그래도 상호가 바뀌었어도 판매하는 음식은 변함이 없으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강남역 맛집은 입구에 들어가는 길목에 이렇게 영업시간이 요일별로 잘 적혀있답니다. 시간대를 보면 점심장사와 저녁장사를 하는 곳임을 알 수 있고 말이죠.

그리고 가게는 1층은 아니고 이러헥 몇 개의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반지하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게 입구에 들어사면 이렇게 문을 만나게 되는데 아무래도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보니 문의 높이가 많이 높은 그런 문은 아니었어요. 그래서인지 문 위에는 높이제한이라는 문구와 함께 조심하고 잘 적혀있었고 말이죠.

 

 

이것이 강남역 맛집의 메뉴판이랍니다. 위에서도 살짝 말을 하긴 했지만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소갈비찜이 있고 또 부드러운 크림 맛을 느낄 수 있는 크림 갈비찜이 있답니다. 그리고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리는 사이드 음시들도 있고 말이죠. 저는 이날 크림 소갈비찜과 소갈비찜을 모두 주문해서 먹었고 사이드로 참치마요 주먹밥과 계란찜 그리고 마무리론 치즈 볶음밥 이렇게 먹고 왔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음식들의 맛과 비주얼을 자세히 적어볼게요.

우선 이것이 바로 사이드로 주문한 참치마요 주먹밥이랍니다. 처음부터 만들어져 나오는 것은 아니고 위 사진처럼 음식이 나오면 비닐장갑을 끼고 직접 만들어 먹으면 되는 시스템이랍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이건 제가 동그랗게 만들어본 주먹밥인데 김가루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지금 봐도 제법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리고 계란찜 같은 경우는 평소 접하는 것과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다고 말하고 싶어요. 식감이 조금은 푸딩 같은 느낌이 나는 계란찜이었거든요.

그리고 이것은 주문을 한 것이 아닌 소갈비찜을 주문하면 사리처럼 넣어서 먹을 수 있게 나오는 것이랍니다. 가래떡과 당면이에요.

 

 

바로 이것이 강남역 맛집에서 매운맛을 즐기고 싶을 때 먹는 소갈비찜의 비주얼이랍니다. 소갈비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가래떡과 당면도 넣어서 익혀주고 그 위에는 버섯도 함께 올려지는 평소 알던 갈비찜과는 비주얼이 다르지만 실제로 보면 제법 군침이 돌게 만드는 비주얼이랍니다.

그리고 고기는 소갈비하면 살짝 질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막상 먹어보면 질기지 않고 쫀득한 식감에 양념도 잘 배어 있어서 맛이 괜찮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강남역 맛집의 두 번째 대표 메뉴인 크림 소갈비찜이랍니다. 여기서 포인트가 하나 있다면 크림이라고 해서 고소한 맛이겠구나 싶지만 보이는 것과 같이 붉은 느낌이 살짝 나는데 고소한 맛에 매운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아무래도 소스가 크림으로 되어 있다 보니 안에 들어있는 면을 이렇게 건져서 먹을 때는 약간 파스타를 먹는 느낌도 들고 묘한 매력이 있는 맛이구나 싶었답니다.

게다가 소갈비 역시도 연하게 씹히고 말이죠. 그리고 크림소스다 보니 소스가 고기에 잘 묻게 되고 그래서 맛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것은 갈비찜을 먹다가 살짝 매운맛이 입안에서 감돈다는 느낌이 들어서 추가로 주문한 토르티야랍니다. 이 역시도 사이드 메뉴인데 함께 먹어주면 제법 더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즐길 수가 있답니다.

 

 

고기를 열심히 먹고 있다가 입안에서 매운맛이 감돈다 할 때는 왼쪽 사진처럼 토르티야만 전용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좋고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고기를 올려서 함께 먹어도 좋고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강남역 맛집에서 후식으로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치즈 볶음밥이랍니다. 당연히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선호할 것 같은 음식이기도 해요.

음식을 먹어본 후에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매운맛을 느끼로 갔지만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인해서 고소함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고 자극적인지 않은 매운맛 그리고 고기는 먹고 싶은데 불판에 굽는 게 싫을 때는 가면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랍니다.